생각1 호주 워홀 버우드(Burwood) 공원 안녕하세요. JD입니다. 오랜만에 다시 글을 써보려고 티스토리에 들어왔는데 글쓰는 형식이 바뀌어서 전보다 편하고 좋네요. 저는 그 동안 주 6일씩 일하면서 워킹만 하다보니까 시간이 정말 빨리 갔더라고여 핑계핑계핑계핑계핑계핑계핑계핑계핑계핑계핑계핑계 크흠.. 그래서 오늘부터 그 동안 행적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렛츠고~! 이번 글은 워밍 업으로 짧게 쓰고 마치겠습니다. 여기는 버우드 공원이라는 곳 입니다. 제가 살고있는 집에서 10분 정도 걷다보면 도착합니다! 자주가는 곳이라서 그런지 사진을 몇장 안찍었더라고여,, 여기의 좋은 점은 일단 가깝고 버우드라는 곳이 중국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이여서 테니스장, 공연장, 뻥 뚫린 공원로 등등 아주 좋습니다. 여기만 오면 뭔가 마음이 편해지고 멍때리다가 집 갈때도 많고 .. 2019. 4.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