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파티1 호주 워홀 룸메형을 떠나보낸 날 AND 새로운 룸메이트 (일상) 룸메형을 떠나보낸 날 AND 새로운 룸메이트 안녕하세요. 호주 시드니에서 워홀중인 JD입니다.시드니에 온 지 2달이 지나가고 있네요. 저는 그 동안 워킹하면서 홀리를 즐겼습니다~!~! 사진은 제가 그냥 글과 맞지않아도 올리고 싶은거 올렸습니다. 양해 부탁쓰~~ 호주에 살면 쉐어생과 언젠가는 떨어져야할 시기가 오는 시기가 바로 세컨비자를 위해서 워홀러들이 공장이나 농장으로 들어가는 시기가 있습니다. 네.. 저도 제 룸메형을 농장으로 떠나 보내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같이 갈 계획이였지만 저는 지금 하는 일이 안정적이고, 오지잡이여서기회비용을 따져봤을 때 지금 당장 세컨을 안 따러가는게 좋다고 생각되서 5월에 가려고 합니다. 호주 처음와서 허당인 저에게 친구들도 소개시켜주고 같이 홀리데이 즐기러 많은 곳을 함.. 2019. 1.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