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포스팅에서는 아시아나항공 <김포 하네다 OZ 1085 편의 이코노미 클래스 일반석 좌석과 기내식> 후기를 적어보려합니다. (*해당 포스팅은 회돈내산 솔직 후기입니다.)
급작스럽게 일본 출장이 잡혀서 여행 기분을 좀 내볼까해서 인천-나리타 (일명 인리타) 노선을 고민을 했지만, 일본 여행을 자주 다니는 직장 후임이 무조건! 회사돈으로는 김포-하네다 (일명 김네다)를 타야한다고해서 냉큼 항공권을 검색했습니다. 회사 방침으로 대한항공은 가격때문인지 예약이 불가해서 그나마 대형 항공사인 아시아나로 결정했고, 2박 3일의 타이트한 일정으로 아침 일찍 김포를 출발해서 저녁 늦게 하네다를 출발하는 노선으로 결정했습니다.
티켓을 구매하고 이것저것 서칭해보니 김포 출발 하네다 도착 노선에서는 왼쪽 자리를 선택해야한다고해서 미리 좌석 지정까지 해놓았답니다. 왼쪽 좌석에 앉아야 하네다 공항 착륙을 위해 접근하면서 후지산이 굉장히 잘 보인다는 사실! 꼭 잊지 마시고 비행기에서부터 일본 느낌 뿜뿜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출장 출발 며칠 전부터 공항 파업을 한다고해서 약간 걱정하면서 출발 시간인 8시 40분보다 2시간 20분 빠르게 도착했습니다. 아시아나 체크인 카운터는 가장 왼쪽 편에 있었고, 그 옆으로 바로 셀프 체크인과 셀프 백드랍 존이 있었습니다. 저는 오토 체크인을 해놔서 바로 셀프 백드랍으로 향했는데 확실히 빠르게 짐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여권 스캔하고 탑승권까지 스캔하고나면 바로 러기지 택이 나오면 택 양쪽을 짐에 달고, 작은 택 스티커를 짐에 붙여주기만 하면 됩니다. 처음엔 약간 어려운데 어리버리하면 바로 직원분이 오셔서 친절하게 도와주신답니다. 짐 넣고 바로 출국장으로 향하면 안되고 본인 짐이 잘 통과되는지 확인하셔야합니다. 실제로 제 앞에 분은 무선 고데기를 넣으셨는지 잡혀가셨습니다.

출국장에도 예상했던 것보다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 빠르게 보안 구역까지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왜! 다들! 바이오 등록도 안해놓고! 바이오 등록 줄에 서있는지 이해를 할 수 없습니다. 그 덕분에 일반 라인에 섰던 직장 동료들보다 늦은 놀먹사, 시작부터 예민해집니다.
보안 검색도 그래도 생각했던 것보다는 빠르게 끝나서 한시간 20분 정도 대기하고서 보딩한 것 같습니다. 34번 게이트에서 탑승했는데 그 바로 앞에 면세품 인도장도 잘 갖춰져있어서 큰 이동없이 모든 것을 끝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스타벅스의 경우에는 단독으로 사이렌 오더 주문은 불가하고, 매장 앞에 QR 코드 스캔을 해야지만 주문이 가능했습니다. 아무래도 보안 구역에서부터 주문해놓고 픽업이 늦어지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러한듯합니다.


34번 게이트로 입장해서 들어가는데 생각보다 길이 길어서 깜짝 놀랐고, 창문이 더러워서 두번 놀랐습니다. 사진을 아무리 찍어보려해도 창문도 더럽고, 반사도 심해서 잘 찍히 않았습니다. 이날 탔던 기종은 A330-300 (A333)으로 기체번호 HL7740이었는데 정말 똥차 OF 똥차에 배정되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광동체임에 감사하며 탑승했습니다.


정말 옛날에 쓰던 아이리버보다도 후진 것 같은 AVOD. 그래도 예전에는 저거 타고 시드니도 잘 다녀오고 했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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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김포 하네다 OZ 1085 이코노미 클래스 후지산 보이는 자리> : 좌석 및 기내식 솔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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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요약]
놀먹사 인생 첫 도쿄 출장(여행)! 시부야에서 가장 위치적으로 사기에 가까운 시부야 엑셀 호텔 도큐를 선택했어서 후회가 정말 없었습니다.
작은 아쉬움도 있었지만, 다시 시부야에 가도 시뷰야 엑셀 호텔에 머물러도 좋을 것 같으니, 정말 괜찮았던 호텔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25층에서 즐긴 아침 식사, 조식 후기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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