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시티1 호주 워홀 시드니일상 생활과 일, 날씨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찾아 뵙네요. JD입니다!! 이제 호주 시드니 워홀러로서 D+12일 이네요. 다른 호주 워홀분들은 어떨 지 모르겠지만 저는 벌써 체감 상 한달이 지난 것 같습니다ㅋㅋㅋㅋㅋ 이상하게도 많은 일들이 있어서 그런지...그 동안 피곤하다는 핑계로 포스팅을 미뤘는데 최대한 부지런한 삶을 사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저 드디어 저의 영어 이름을 가지게 되었어요.My English name is Timoteo.Just call me Teo. Thank you~~~ 집에서 쉬면서 최근에는 한인교회갔다가 본다이 정선갔는데, 룸메형 친구가 'BONDI FIN' 이라는 씨푸드 레스토랑을 해서 씨푸드 코스요리를 먹었어요!! 맛은 정말 이제까지 한번도 먹어보지 못한 처음 접해본 맛ㅎㅎㅎ 난리나쥬먹고나.. 2018. 11.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