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wn hall2 호주워홀 일상(FEAT. 극한직업) 안녕하세요. JD입니다. 이번 글은 일상 글이지만 호주에 와서 한국영화를 직관으로 관람을 한 영화는 처음이기에 설레이는 마음으로 작성해보겠습니다. 그 영화는 바로바로 천만관객영화 극한직업. 호주에서 직관할 줄 몰랐지만 막상 호주 영화관 EVENT SINEMA를 가보니 스크린도 크고 좋았습니다. 중요한걸 놓칠 뻔S 영화 보기 전날이 중국의 날이라해서 차이나타운에서 황금돼지해를 맞이해 여러가지 볼거리도 많아서 놀다가 찾은 맛집이 있습니다. 소개해 드리죠 아주 짧고 굵게 DIN TAI FUNG 다시 넘어와서 영화를 보고 TOWN HALL이라는 시티에서 치킨을 먹으려고 BASAX이라는 치킨집을 갔습니다. 이 날 비가 많이와서 한 여름인데도 기온이 뚝 떨어져서 고생 찌금 했습니다. 허허 시티에서 제일 맛있는 치킨.. 2019. 4. 12. 호주 워홀 룸메형을 떠나보낸 날 AND 새로운 룸메이트 (일상) 룸메형을 떠나보낸 날 AND 새로운 룸메이트 안녕하세요. 호주 시드니에서 워홀중인 JD입니다.시드니에 온 지 2달이 지나가고 있네요. 저는 그 동안 워킹하면서 홀리를 즐겼습니다~!~! 사진은 제가 그냥 글과 맞지않아도 올리고 싶은거 올렸습니다. 양해 부탁쓰~~ 호주에 살면 쉐어생과 언젠가는 떨어져야할 시기가 오는 시기가 바로 세컨비자를 위해서 워홀러들이 공장이나 농장으로 들어가는 시기가 있습니다. 네.. 저도 제 룸메형을 농장으로 떠나 보내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같이 갈 계획이였지만 저는 지금 하는 일이 안정적이고, 오지잡이여서기회비용을 따져봤을 때 지금 당장 세컨을 안 따러가는게 좋다고 생각되서 5월에 가려고 합니다. 호주 처음와서 허당인 저에게 친구들도 소개시켜주고 같이 홀리데이 즐기러 많은 곳을 함.. 2019. 1.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