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D입니다.
오랜만에 다시 글을 써보려고 티스토리에 들어왔는데 글쓰는 형식이 바뀌어서 전보다 편하고 좋네요.
저는 그 동안 주 6일씩 일하면서 워킹만 하다보니까 시간이 정말 빨리 갔더라고여
핑계핑계핑계핑계핑계핑계핑계핑계핑계핑계핑계핑계
크흠..
그래서 오늘부터 그 동안 행적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렛츠고~! 이번 글은 워밍 업으로 짧게 쓰고 마치겠습니다.
여기는 버우드 공원이라는 곳 입니다.
제가 살고있는 집에서 10분 정도 걷다보면 도착합니다!
자주가는 곳이라서 그런지 사진을 몇장 안찍었더라고여,,
여기의 좋은 점은 일단 가깝고 버우드라는 곳이 중국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이여서
테니스장, 공연장, 뻥 뚫린 공원로 등등 아주 좋습니다.
여기만 오면 뭔가 마음이 편해지고 멍때리다가 집 갈때도 많고
스트레스 받은게 풀어질 때가 많아서 좋아여
요즘 못가서 슬슬 운동하러 가려구여!!
여러분도 요즘 잘 지내시나요?
걱정이 많으면 조용한 공원이나 드라이브를 하면서 생각 정리도 하시고
생각도 좋지만 당장 사소한 것부터 실천으로 옮기는 노력을 해보세요!
그러면 생각정리들이 더 빨리 되지 않을까요?
그럼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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