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하게 도전해서 입사한 첫 회사!
합격에 기쁨도 잠시, 최소한달정도 교육이 끝나고 본격적으로 실무에 들어간다면
막연하게 불안하고 열심히 했는데 아니라고 지적을 당한다? 점점 위축되고 초초 불안
나중에는 상사와 자신에게 "잘하고 있는걸까? 업무와 맞지 않는걸까?" 라는 오해까지 불러오는게
바로 신입사원 이죠!
솔직히 사수나 멘토가 먼저 말해주지 않으면 신입사원이 스스로 업무프로세스를 깨닫는다?
이건 말이 안되는 말이죠....그래서! 몇가지 TIP을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첫번째 전재 조건이 필요해요
→ 신입사원은 회사에 당장 도움이 되지 않는다! 앞으로 성과를 내기까지 열정을 가지고 교육을 해야되는 존재 입니다!
TIP 1
경력이 없으니까 신입인거죠? 따라서 회사도 여러분에게 기대하는 거는 대단한 성과가 아닙니다
뭔가를 되게 잘 해야 된다거나 도움이 돼야 한다고 착각을 하고 행동을 하는건 위험한 행동이니 절대 금물
▶ 1~2번 실무를 배웠다고 무조건 완벽하게 실행할 수는 없어요. 자책하지말고 천천히 성장해 나가면 됩니다
TIP 2
여러분은 부담스러운 존재입니다! 신입사원은 회사에서 치열하게 고민해서 채용한 인재입니다
사수들 입장에서 할 일도 많은데 여러분을 가르쳐야 되고 신입사원에게 맡긴 업무도 책임져야됩니다
대리직급들 보세요 일만하다 집에 갑니다....참 쉽지않죠?
▶ 그래서 상사의 사소하지만 꼭 필요한 업무에 부담을 덜어주세요. 실패없는 단순작업 같은거죠
결국 이런 과정에서 해당 상사는 "신입한테 믿고 맡길 수 있겠는데?"라는 신뢰가 만들어 집니다
1~2번 해당업무에 신뢰가 생긴다? 그럼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거에요! 바로 에이스가 되는거죠 ㅎㅎ
TIP 3
다음은 태도에 대해 알아봅시다. 해당부분은 뭐 별거 없어요! 단 하나죠? 잘기억하는거에요.
사수에게 업무를 받았다? 그런데 누락이 된다? 뭐 이건 더 이상 할 말이 없어요...그러니 자신이 가장 편안방법으로
기억하려고 노력하세요 (머리속에 메모한다? 인간이라면...그런건 안되여)
▶ 노트,포스트잇,PC스티커메모 등 1~10번까지 누락하지말고 모든 일을 처리하세요! (전 개인적으로 원노트를 사용합니다), 업무 하나하나에 퀄리티는 뛰어나지 않아도 됩니다 못하는 건 가르치면되고 일이 숙련되며 자연스럽게 여러분도 잘 하게 될 거예요
TIP 4 부터는 다음에 시간이 될때 적어볼게요!
→ 마음자세,마인드,성공적인 직장생활 노하우,해야될일과 하고싶은일 등
매일 힘든 회사생활 힘내십쇼!
한국에서는 퇴사를 하는게 엄청 용감한 선택인 것처럼 받아들여지고
회사에 남아있는 사람들은 무슨 아무 생각도 없는 것처럼 생각하곤 한다
선택에 대한 책임은 본인이 다져야 되니까
오늘도 성실히 30대를 살아내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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