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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지식

뭘해도 잘되는 사람들의 5가지 특징 [책추천 : 실행이 답이다]

by Tors_ 2018. 12. 6.



뭘해도 잘되는 사람들의 5가지 특징





여러분들은 위 타이틀을 보셨을 때 어떤생각을 하셨습니까??


저는 딱 보자마자 내 주변에 저런사람들 진짜 많은데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과연 이러한 사람들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요?

운으로만? 아니면 본래 똑똑한 머리를 가지고 태어나서? 음


'실행이 답이다'라는 책에서 그에 대한 해답이 나와있습니다




첫번째


공개적으로 선언한다


주변에서 줄곧 자기는 뭘 하겠다. 어디에 가겠다라고 말하는 친구나 지인이 있지 않으신가요?


네 맞습니다. 주변에서 그러한 분들은 뭘해도 잘하는 사람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데요.

자신의 어떠한 결심에 대해 공개적으로 선언하고 나면 번복하는게 어렵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것인데요

배달에 민족의 김봉진대표가 말한 과시적 독서또한 이러한 맥락으로 볼 수 있습니다.


결국 의도적으로 외부의 힘을 활용해 자신을 통제하는 것이지요.




두번째


당장 실천한다


누구나 알고 있는 말이죠. 저도 살면서 100번정도는 들었던 말인데요.

하지만!! 수많은 계획속에서 실천하는 경우는 극히 일부분에 불과하죠.


성공한 기업가 대부분은 새롭게 구성한 일이 있으면 24시간 이내에 실천한다고 합니다.

반면 일반인들은 오늘 할일을 내일로 미루는 방법을 누구보다 잘알고 실천하고 있죠


지금 당장 여러분이 하고싶은일이 생기거나, 해야되는 일이 있다면 우물쭈물하지말고

24시간 이내에 한번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세번째


작게시작 한다


많은사람들은 행동을 하기전에 포기합니다. 처음부터 자신은 안될 것이라고 단정짓기 떄문이죠

하지만 뭘해도 잘되는 사람은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쉽게 시작할 수 있는 부터 시작하는데요

이게 바로 "작게시작 하라"는 의미입니다.


티스토리 이외에 저는 네이버블로그를 따로 운영중에 있는데요. 처음에는 기본디자인에 무엇을 쓸지몰라

하루일기에 대한 내용을 썼습니다. 그러다 보니 무엇을 쓰고, 어떤식으로 블로그를 관리해야 될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지금은 일일평균 방문자가 100명이상인 블로그가 되었죠)


엉망으로 해도 좋습니다. 계획된일에 대한 작은 일부터 실천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다 보면

내가 목표로 했던 일이 눈앞까지 성큼 다가올 것입니다.



네번째


관찰하고 기록한다


자신/타인의 활동을 기록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목표를 이룰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누군가 행동을 관찰하거나 기록하기만 해도 사람들의 행동이 달라지는데

이를 심리학에서는 '반응성 효과'라고 부릅니다.


즉 자신/타인을 기록하고 관찰함으로써 행동 변화가 나타나고 잘못된 행동에 대해 수정하는 것이지요

저같은 경우에는 사람들을 많이 만날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누군가를 만났을 때, 그 사람의 행동을 통해 좋은것이면 수용하고 나쁜것에 대해서는 저렇게 하지말아야지

하며 더 나은방향으로 나를 변화시키려고 노력합니다.


나를 변화시키는 방법은 타인을 통해서도 가능하다는게 위 내용에 핵심입니다.




다섯번째


무조건 열심히만 하지 않는다


투잡을하고 야간과 특근등 회사에서 열심히만 일하고도 나중에 통장잔고를 확인해 보면 내가 원하는

액수만큼 모이지 않았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예전 농경사회의 경우 일한만큼 보상이 주어졌지만 요즘 시대는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은데요.

이럴때 생각해 봐야 될 것은 효율성과 효과성입니다.


효율성 : 경제적, 노련하게 처리 (성과, 가치 등과 무관)

효과성 : 성과, 기여도가 높은 일을 찾아 하는 것


일을 열심히 하지말라는 이야기는 절대 아닙니다. 여기서 강조하는 것은

효과성을 생각하면서 일을 하라는 겁니다. 어떠한 조직에서 일정 수준이 되셨다면 성과나 기여도에

대한 판단을 한번쯤 생각해 보시고 실행보시길 바랍니다


효율성과 효과성의 차이를 인식하는 순간 여러분은 한층 더 성장할 것입니다.






출처



참고 : [북올림]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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