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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워홀3

호주 워홀 룸메형을 떠나보낸 날 AND 새로운 룸메이트 (일상) 룸메형을 떠나보낸 날 AND 새로운 룸메이트 안녕하세요. 호주 시드니에서 워홀중인 JD입니다.시드니에 온 지 2달이 지나가고 있네요. 저는 그 동안 워킹하면서 홀리를 즐겼습니다~!~! 사진은 제가 그냥 글과 맞지않아도 올리고 싶은거 올렸습니다. 양해 부탁쓰~~ 호주에 살면 쉐어생과 언젠가는 떨어져야할 시기가 오는 시기가 바로 세컨비자를 위해서 워홀러들이 공장이나 농장으로 들어가는 시기가 있습니다. 네.. 저도 제 룸메형을 농장으로 떠나 보내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같이 갈 계획이였지만 저는 지금 하는 일이 안정적이고, 오지잡이여서기회비용을 따져봤을 때 지금 당장 세컨을 안 따러가는게 좋다고 생각되서 5월에 가려고 합니다. 호주 처음와서 허당인 저에게 친구들도 소개시켜주고 같이 홀리데이 즐기러 많은 곳을 함.. 2019. 1. 19.
호주워홀 1년동안 벌어질 일들이 일어난 한 달,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JD입니다. 호주 시드니에 벌써 한 달 넘게 정착을 하였습니다. 정말 시간이 빨리 갔네요. 그리고 이 글을 기다려온 분들에게 죄송하지만이제까지 글을 못쓰고 있었던 이유는 사실 귀찮고, 일도 하고 인스펙션 알아보기 바쁘고 1시간 글쓰기가 저한테는 무리였나봐요. 하루하루 워라벨이 있었지만 전에 살 던 집에서는 글 쓰기 너무 어려운 환경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새로운 쉐어하우스에서 편하게 글을 쓰게 될 수 있어 정말 너무 좋습니다. 집도 정말 좋고 마스터 룸(제일 큰 방)에서살고있는데 디파짓도 만족하고 룸메 형과 서로 불편함 없이 방을 잘 쓰고 있어요. 어떻게 보면 인스펙션 많이 돌아보길 잘했다 생각도 들고,,아무튼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일도 이제 시작한 지.. 2018. 12. 27.
호주 워홀 시드니일상 생활과 일, 날씨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찾아 뵙네요. JD입니다!! 이제 호주 시드니 워홀러로서 D+12일 이네요. 다른 호주 워홀분들은 어떨 지 모르겠지만 저는 벌써 체감 상 한달이 지난 것 같습니다ㅋㅋㅋㅋㅋ 이상하게도 많은 일들이 있어서 그런지...그 동안 피곤하다는 핑계로 포스팅을 미뤘는데 최대한 부지런한 삶을 사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저 드디어 저의 영어 이름을 가지게 되었어요.My English name is Timoteo.Just call me Teo. Thank you~~~ 집에서 쉬면서 최근에는 한인교회갔다가 본다이 정선갔는데, 룸메형 친구가 'BONDI FIN' 이라는 씨푸드 레스토랑을 해서 씨푸드 코스요리를 먹었어요!! 맛은 정말 이제까지 한번도 먹어보지 못한 처음 접해본 맛ㅎㅎㅎ 난리나쥬먹고나.. 2018. 11. 28.